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30GP 사건 (문단 편집) == 재수사 ==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3&aid=0004778260|재수사 요구는 오래되었다.]] 결국 2017년 3월 25일 무려 '''12년''' 만에 재수사가 결정되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449&aid=0000126755|기사]] 하지만 김동민 본인이 자신이 저지른 일이 맞다는 진술을 했고, 결국 별로 달라질 것 없이 '북한 소행설은 사실무근'이라는 결론을 내리며 수사가 종결되었다.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1579005#home|기사]] [[시사저널]] 정락인 기자가 특히 이 음모론을 밀었다. [[https://www.jeongrakin.com/2801?category=698848|기사]]에 따르면 >1. 집 안에서 수류탄이 터졌다고 생각해보자. 집 천장은 박살 났을 것이다. 아무리 콘크리트로 덮힌 GP라도 천장에 파편흔은 남았을 것이다. 수사기록 및 영상자료에는 선풍기와 전등까지 모두 멀쩡하다. >2. 당시 한반도 정세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었다. 논란이 되면 안 되는 상황이다. >3. 사건 며칠 전 5사단에서 신원이 확인 되지 않는 거수자(북한군)를(을) 생포하고, 이에 관련하여 차단작전을 실시했었다. >4. 최초 상황실에 기록된 내용과 사건 후 화기 숫자가 맞지 않는다는 점. >5. 모든 GP 작전인원들에게 국가유공자 자격을 부여했으나 일부는 부끄러운 사람이 되기 싫다며 거절한 점. >6. 김 일병이 본인의 관물대가 아닌 자리에서 취침을 했다(군생활한 사람이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) >7. 상병과 병장들만 죽었다는 건 실제 작전을 대부분 숙달된 병력들이 나갔다는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